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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에 상장된 국내 월배당 ETF 리스트와 종목별 월 분배금, 월평균 수익률, 연평균 수익률, 그리고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25년 1월 분배금이 모두 확정되었고, 설날 연휴가 끝나고 2월 4일 화요일에 지급 예정이에요.

배당지급 기준일이 15일인 종목은 1월 17일에 이미 분배금이 지급되었어요.

 

​그럼 아래에서 각 종목별 분배금 지급 내용 확인해볼게요.

 


■ 테이블 설명

 

  1. 분배금 : 1주당 분배금
  2. 가격 : 분배락이 발생하기 전날 가격
  3. 수익률 : 매월 분배금을 가격으로 나눈 값
  4. 비용 : 연환산 시 값. 위의 값을 예로 들면 24년 6월 비용인 0.155%는 6월엔 연 0.155%에 해당하는 만큼의 비용이 발생했다는 의미로, 실제로는 0.155%의 1/12 정도의 비용 발생. 매월 10일 경 지난 달의 비용이 발표됨
  5. 월평균수익률 : 3번 월단위 수익률의 평균값
  6. 연평균수익률 : 월평균수익률에 12를 곱한 값
  7. 순수익률 : 월평균수익률에서 4번의 가장 최근 비용을 뺀 값

 


■ 분배금 수익률 순위 

 

전체 종목에 대해서 연환산 수익률이 높은 종목부터 낮은순으로 정렬한 결과에요.

지난달엔 1~84위까지 순위를 정렬했었는데요, 이번달은 89개로 또 늘었어요.

분배금이 1번 지급되어서 수익률에 왜곡이 있는 두 개의 종목은 일단 제외했어요.

 

  • 비용까지 제외한 순수익률에서 1위를 차지한 종목은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종목으로 월평균 1.6%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12개월로 환산했을 때는 약 18.78%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한걸로 나왔어요.

 


■ 유형별 주가, 분배금, 배당수익률 정리

 

    아래 표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된 종목들은 월말이 아닌 15일을 지급기준일로 하는 종목들이에요.

- 주식형

  • TIGER / SOL / ACE /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모두 연 3.5~3.7%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한 종목이에요. 
  • SOL 미국S&P500HANARO 미국S&P500 은 연배당수익률이 1%에도 못 미칠 뿐만 아니라 HANARO는 수수료를 제외할 경우 배당수익률이 마이너스이기까지 해요. S&P500 이라는 미국 지수에 투자할 목적이라면 월배당이 아닌 종목에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배당귀족, 배당킹, 다우존스30, 캐시카우, 글로벌비만치료제, 대만테크 등 각종 컨셉의 주식형 월배당 ETF 들이에요.

 

  • 국내 주식 중 고배당주, 금융주에 투자하는 ETF들이에요. 대체적으로 3%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해요.

 

  • 코리아벨류업은 증권사별로 11월 초에 거의 동시에 상장을 했는데요, 월배당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지급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그나마 지급시점부터 연배당수익률을 환산하면 1.5~2%대지만, 12월에 지급하지 않은 시점부터 계산을 하면 실질 배당수익률은 0.5~1%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채권형

  • 미국채 월배당ETF는 대략 3~4%대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하고, 하이일드는 6% 정도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해요. 특히 하이일드 같은 요동치는 미국채금리와 무관하게 주가 변동도 별로 없으면서 연 6%의 배당을 지급하니깐, 하이일드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커버드콜

  • 커버드콜 종목을 볼 땐 반드시 배당수익률만 보면 안되고, "분배금" 밑에 같이 표기해놓은 "가격"도 같이 확인해야해요. 배당금을 많이 지급해서 배당수익률만 높은건지, 주가가 크게 떨어져서 배당수익률이 올라가는 착시가 있는건 아닌지, 반드시 배당금과 주가를 같이 확인하세요.

  • 미국지수의 좋은 흐름처럼 미국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 종목들은 높은 배당수익률과 함께 주가도 상승 또는 보합으로 원금이 훼손되지 않았어요.

 

  • 미국채에 커버드콜이 결합된 종목들은 배당수익률은 높은 반면, 주가는 3달전 대비 5~10% 하락했어요.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12월 3일에 상장하여 1월달에 배당금을 처음 지급하는거라 사실상 두 달치의 배당금이 지급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24%라는 배당수익률은 실제론 12~14% 수준이 맞는거 같아요. 
  • 마찬가지로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도 12월 17일 상장 이후 1월달에 첫 배당금을 지급하므로 약 40일치에 대한 배당금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21%가 온전한 수치라고는 할 수 없어요.

 

- 리츠 & 혼합

  • 리츠 종목 중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PLUS K리츠 이렇게 세 종목을 비교를 해보면요,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배당수익률 6.9%, 최근 3개월 주가 5.8% 하락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 배당수익률 8.2%, 최근 3개월 주가 9.6% 하락
  • PLUS K리츠 : 배당수익률 7.3%, 최근 3개월 주가 6.7% 하락
  • 배당수익률 KODEX > PLUS > TIGER 순이고, 주가 하락률 또한 KODEX > PLUS > TIGER 순이에요. 배당수익률과 주가 방어에서 중간에 위치한 PLUS에 투자를 한다? 아니면, 배당수익률이 높으니 저가 매수 차원에서 KODEX에 투자를 한다? 아니면, 배당도 좋지만 주가 방어가 그나마 나은 TIGER에 투자를 한다? 성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될거 같아요.

 

  • 배당수익률에선 매력이 없지만, 이 두 종목은 IRP 계좌에 100% 담을 수 있는 종목들이란 특징이 있어요. IRP 계좌 특성상 안전자산에 30%는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데요, 위 두 종목은 채권이 혼합되어 있어서 각각 한 종목만으로 100%를 담을 수 있는 종목들이에요.

 


 

이렇게 국내 상장된 대부분의 월배당 ETF의 1월 배당금(분배금)과 배당수익률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글 중간에도, 그리고 매달 덧붙이는 말이지만, 배당수익률만 보면 안되고 반드시 최근 주가 변동도 같이 살펴보셔야 해요.

 

그럼,

월배당으로 월세 수입을, 월배당으로 제 2의 월급을 만드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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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대마진, 즉 배당과 대출이자의 차이를 이용한 돈 놓고 돈 먹기 투자를 실제로 해보고 있는데요,

두 번째 배당금을 받았고, 두 번째 대출이자를 납입했어요.

 

오늘 그 내역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요.

 

 

※ 참고로 아래 글은 투자 권유나 홍보가 아닌 제가 실제로 진행하는 투자 내용을 공유하는 정도입니다.

 


■ 이전 글 (첫 배당, 첫 상환)

 

https://fortune7.tistory.com/manage/newpost/98?type=post&returnURL=https%3A%2F%2Ffortune7.tistory.com%2Fmanage%2F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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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금입금

  • 지난달 보유수량 615주에 대해서 주당 126원 해서 총 77,490원이 입금이 됐어요.
  • 일반 계좌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지수 커버드콜이다보니 세금은 0원이네요.

 

■ 대출이자납부

  • 530만원에 대한 대출이자로 18,516원을 납부했어요.
  • 따라서 이번달 배대마진은 배당금 77,490원에서 대출이자 18,516원을 뺀 58,974원이에요.

 

■ 배대마진 투자결정

① 매월 주식 잔고가 마이너스면 배대마진은 주식에 재투자 → 저가매수로 배당금 늘리기
② 매월 주식 잔고가 플러스면 배대마진은 대출 원금 상환  → 대출 원금 줄여서 대출이자 낮추기
  • 대출 이자를 상환하고 남은 배당 잔액에 대해선 위와 같은 기준을 설정해놨어요.
  • 배당을 받은 주식 평가금액이 마이너스면 주식에 재투자를 해서 평단가를 낮춤과 동시에 배당금을 늘리고,
  • 주식 평가금액이 플러스면 대출 원금을 일부라도 상환해서 다음달엔 대출 이자를 줄이는 쪽으로 투자하기로요.
  • 그런데 이번달은 주식 평가금액이 마이너스였어요. 그래서 주식을 추가매수하기로 했어요.
  • 대출이자 상환 후 남은 5만9천원을 활용해서 7주를 추가 매수했어요.

 

 

■ 총정리

  • 총 매수금액은 지난달 535만원에서 이번달 541만원이 됐고, 수량은 615주에서 622주가 됐어요.
  • 대출원금은 530만원 그대로이고, 대출이자는 18,516원을 납부했어요.
  • 대출이자를 내고 남은 금액은 58,974원이고, 대출원금 상환없이 주식 추가 매수에 사용했어요.

 


 

이렇게 두번째 배당금을 받고, 두번째 대출이자를 납부했어요.

다음달에도 이렇게 투자내역을 공유할게요.

 

다음달엔 주식 평잔이 플러스가 되어서 대출 원금을 일부 상환하는 내용도 작성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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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월배당 ETF의 종목별 월 분배금, 월평균 수익률, 연평균 수익률, 그리고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국내 월배당 ETF는 지급 기준일에 따라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한 종류는 매월 15일을 지급기준일로 하고, 나머지 한 종류는 매월 말일을 지급기준일로 하고 있어요.

그 중 오늘은 15일을 지급기준일로 하는 월배당ETF의 배당금이 확정되었기에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 지급 기준일과 지급일

  • 지급기준일 : 1월 15일 (1월 13일까지 매수한 주식)
  • 지급일 : 1월 17일

 

■ 분배금 현황

  • 15일 지급 종목이 11월엔 13개, 12월엔 16개, 이번달은 17개에요.
  • 종목별 배당금, 배당락 전 주가,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월별 배당수익률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 지난달 68원 대비 이번달 39원으로 많이 줄었어요. 이 종목은 3, 6, 9, 12월에 비교적 배당금이 많은 편이에요.
  • PLUS 코리아밸류업 : 11월 4일 상장 이후 첫 배당금을 지급하네요. 
  •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 지난달과 주가를 비교할 때 커버드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와 동일 수준의 주가 하락으로 방어가 됐어요.
  •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 : 배당금은 지난달 대비 8%가 줄었고, 주가는 지난달 대비 8.7% 떨어졌어요. 

 

 

  • 미국 빅테크와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은 대체적으로 주가 하락 없이 높은 배당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요.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12월 3일 상장 후 첫 배당금을 지급하는데요, 2%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은 한 달치가 아니라 한 달 반에 해당하는 배당수익률일거 같으니 다음달 배당수익률도 확인이 필요한데요, 비슷한 종목인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은 월 1.5% 수준이에요.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 이 종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와 비교가 되는데요, 이 종목이 TIGER 대비 매월 고른 분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월세 투자 대신 리츠에 투자를 한다면, TIGER 보다는 이 종목이 더 적합한거 같아요.
  •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 다우존스미국배당100지수와 KRX미국채10년지수에 반반씩 투자하는 종목이라고 하는데요, 이번달이 두 번째 배당으로 지난달 대비 10원 감소한 30원이에요.
  • KODEX 배당성장채권혼합 : 연수익률 0.7% 수준으로 너무 낮아요.
  •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 상장은 22년 11월에 했는데요, 10월부터 월배당을 지급하고 있어요. 월배당수익률은 0.14%, 연배당수익률은 1.7% 정도에요.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분배금과 분배수익률만 보지 마시고, 주가도 같이 확인해서 과도한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해 주가가 심하게 훼손되지는 않는지 여부도 꼭 확인하셔서 좋은 투자하시길 바래요.

 

1월 말일을 지급기준일로 하는 종목의 경우, 1월 23일까지 매수를 하시면 2월 4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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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년 새해가 밝고, 증시가 개장한지 아직 일주일이 안됐지만,

우려와 달리 나름 선전하고 있는 국내 증시에요.

 

국내 증시의 시총 1등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의 90%가 손실중이라는 삼성전자의 2024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조만간 있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을 업데이트 해서 공유해볼게요.

 


 

■ 이전 글

  • 이전 글에서 삼성전자의 주가와 외국인 지분율이 매우 상관관계가 높다는 글을 썼었어요.

https://fortune7.tistory.com/manage/newpost/93?type=post&returnURL=https%3A%2F%2Ffortune7.tistory.com%2Fmanage%2F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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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주가 & 외국인 지분율 (Update)

  • 2018년부터 외국인 지분율과 삼성전자의 주가를 비교했을 때 2018년 9월 20일 경이 외국인 지분율 49.27%로 최저치였었어요.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9만원에서 5만원 초반까지 떨어졌었구요.
  • 공교롭게도 최근 주가가 당시와 비슷한 5만원 초반대이고, 외국인 지분율도 당시의 49.27% 대비 약 1.2% 정도 많은 50.46%에요.

  • 기간을 좀 확대해서 보면요, 본격적인 외국인 매도와 주가 하락이 시작된 8월 1일 이후로 25년 1월 7일까지 총 거래일 104일 중에 외국인의 지분율이 전날 대비 증가한 날은 총 17일이구요, 12월 1일 이후로 25년 1월 7일까지 총 거래일 24일 중에는 3일 밖에 안돼요.
24년 8월 1일 ~ 25년 1월 7일 : 총 거래일 104일, 전날 대비 지분율 증가한 날 17일
24년 12월 1일 ~ 25년 1월 7일 : 총 거래일 24일, 전날 대비 지분율 증가한 날 3일

 

 

■ 결론

  • 외국인 지분율 이전 최저치와 주가는 동일 수준
  • 현재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전 최저치 대비 1.2% 아직 많은 수준
  • 삼성전자 관련해서 많은 뉴스가 있지만, 그 많은 뉴스들이 외국인 지분율로 반영이 됐다고 하면, 역사적 매도세를 갱신하던지, 아니면 이젠 반등할 때인지, 곧 향방이 결정될거 같네요.

 


 

※ 투자 권유와 절대 무관한 내용으로 데이타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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