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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도 미국도 월배당ETF 중에서 수익률이 높은건 단연코 커버드콜 상품들이에요.

국내에서도 월단위 수익률도, 연평균 수익률도 가장 높은건 커버드콜 상품이에요.

 

 

■ 커버드콜 상품의 높은 수익률

<표1. 커버드콜 분배금 지급내역>

 

<표1>에 국내에 상장된 커버드콜 상품 3개를 예로 들어봤어요.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은 월평균 1%의 분배금을 지급하며, 이를 1년으로 환산할 경우 1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TIGER 200커버드콜ATM과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은 월평균 0.7%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이를 연으로 환산할 경우 약 8.4%에 해당해요.

 

오늘은 그 중 KOPI200 지수와 TIGER 200, KBSTAR 200 이 두 상품을 비교해보고자 해요.

 

 

■ 구성상품 비교

<표2. TIGER 200커버드콜ATM 구성자산>
<표3.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 구성자산>

 

두 상품 모두 "200"이라는 숫자가 들어가 있지만, 구성자산에서는 큰 차이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TIGER는 TIGER200과 삼성자산 두 종목으로만 43%, SK 하이닉스 5% 비중으로 KOSPI200 상품과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이 약 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반면 KB는 S-Oil, KT&G 처럼 고배당 주식들이 3% 미만으로 고루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럼 이 두 종목의 분배금 지급 내역은 어땠을까요?

 

■ KOSPI200 추종 커버드콜 ETF 의 분배금 수익률

<표4. 월분배금지급내역과 수익률>

 

TIGER와 KB의 2023년 월분배금 지급 내역을 정리한 표를 가져와봤어요.

보시면, TIGER는 월 60원, KB는 월 50원 정도의 분배금을 꾸준히 지급해왔고,

이를 당시 주가로 나눠보면, 월평균 약 0.7%의 수익률임을 알 수 있어요.

 

<표5. 월분배금 수익률 비교 차트>

 

분배 수익률을 차트로 본게 위 <표5>이에요.

TIGER가 KB 대비 수익률 변화 없이 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상품명에도 "200"이 들어가 있는만큼, 코스피200지수와 비교했을 때 어떤 성과를 냈는지 확인해볼게요.

 

 

■ KOSPI200과 성과 비교

<표6. 지수와 가격 비교>

 

단순히 코스피 지수와 두 ETF의 가격을 차트로 그려서는 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23년 1월 2일을 기준으로 12월 29일까지 가격이 어떻게 변했는지 가격변화량을 확인해볼게요.

 

 

<표7. 가격 변화 비교>

 

코스피200은 연초 대비 23.5%의 상승을 하면서 한해를 마감했고,

TIGER는 7.5%, KB는 1.3%의 상승으로, 코스피200 대비 한참 못 미치는 성과를 기록했어요.

 

그런데, 코스피200과 달리 TIGER와 KB 커버드콜은 월배당이라는 차별점이 있으니,

월배당을 재투자했을 경우엔 어떻게 달라는지 확인해볼게요.

 

 

<표8. 분배금 재투자에 의한 가격 변화 비교>

 

분배금을 재투자했을 때의 성과는 코스피200과의 격차가 좁혀졌어요.

코스피200은 23.5%, TIGER 16.9%, KB 10.4%의 수익이 났는데요,

여전히 TIGER는 코스피 대비 6.5%, KB는 무려 12%나 수익률에서 차이가 났어요.

 

TIGER200과 삼전, 하이닉스가 담겨 있는 TIGER 커버드콜은 비교적 코스피200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고른 비중으로 여러 종목이 담긴 KB는 상품명에 200이 있을지언정 코스피200과는 무관한 움직임을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결론

결국 코스피200에 투자하려면 코스피200에 투자를 해야지,

월분배금을 받는다고 해서 지수 상승과 월분배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코스피200은 매수해서 매도할 때까지 현금의 흐름이 발생하진 않지만,

커버드콜 상품은 현금의 흐름이 발생하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커버드콜은 가격이 녹는다고들 하지만, 

지수만큼은 안되어도 어느 정도 추종하는 지수를 따라 움직였고,

특히 <표8>에서 11월쯤 가격을 보시면, 코스피200과 TIGER 커버드콜이 만났던 지점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11월 이후 코스피200이 강세를 보일 때 "상승은 제한적이다" 라는 커버드콜의 특성이 보이네요.

 

 


 

오늘 이렇게 코스피200과 이를 추종하는 국내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을 알아봤는데요,

투자하시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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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증시에서 배당성장형 ETF로 국내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SCHD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K-SCHD 삼총사의 월 분배금과 그에 따른 월별 수익률, 그리고 비용을 비교해봤어요.

 

■ 분배금 지급내역

<표1. 분배금 지급내역>

 

   워낙에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보니, 국내 3개의 증권사에서 동일 상품을 발행했어요.

 

   ACE는 2021년 10월에 상장하였고, 2023년 7월까지 월배당이 아닌 분기배당을 지급했었어요.

   SOL은 2022년 11월에 상장하여, 그 달부터 월배당을 실시했구요,

   TIGER는 2023년 6월에 상장하여, 7월부터 월배당을 지급했어요

 

   세 상품의 비교는 가장 늦게 월배당을 실시한 ACE를 기준으로 23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데이타에요.

 

   세 상품 모두 대체적으로 매월 30원 정도의 분배금을 지급했고, 월별 수익률은 0.3% 수준이에요.

   세 상품이 다 비슷비슷거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숫자들이 눈에는 띄는데 한 눈에 들어오진 않아서

   각 항목별로 따로 떼어서 비교를 해보도록 할게요.

 

 

■ 월분배 수익률   

<표2. 월분배 수익률 비교>

   위에 있는 차트를 보면,

   8월은 대체적으로 비슷하고 9월, 12월은 ACE 우세, 10월, 11월은 ACE 열세인게 구분이 돼요.

   TIGER와 SOL은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ACE는 분배 수익률이 좀 들쑥날쑥한 편이에요.

 

   수익률을 움직이는 요소는 분배금과 주가가 있을텐데요,

   표1을 보면, ACE는 주가보단 분배금 지급에서 차이가 있었던걸 알 수 있어요.

   ACE가 우세했던 9월과 12월엔 45원으로 다른 달 대비 분배금이 컸기 때문에 저런 차이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다섯달의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ACE 0.36% > TIGER 0.337% > SOL 0.327% 순으로 높아요.

 

   수익률은 분배금과 주가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으니, 아래에서 가격의 변화도 비교해볼게요.

 

 

■ 가격 비교

<표3. 월별 가격 비교>
<표4. 월별 가격 변화량 비교>

 

   세 상품의 상장 시기가 다르다보니, 모두 1만원에 상장을 했지만, 지나온 시간이 달라 각각 가격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표3의 가격만 비교를 해서는 가격의 변화량이 잘 보이지 않아서,

   표4에 8월의 가격을 기준으로 9월~12월까지의 가격 변화량을 비교해봤어요.

   

   8월 대비 9월의 가격은 세 상품 모두 -1.6% 수준 하락을 했어요.

   그런데 10월이 되면, 8월 대비 가격의 변화량에서 조금씩 차이가 발생해요.

   ACE -5.14% > SOL -4.96% > TIGER -4.79% 순으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12월이 되면, 0.2에서 0.5%까지 가격의 차이가 발생했네요.

 

   월평균 수익률에선 ACE가 가장 높았는데, 가격은 ACE가 가장 덜 올랐어요.

   즉 분배금의 크기에서도 차이가 있지만, 가격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었네요.

 

 

■ 총비용 비교

<표5. 총비용 비교>

 

   세 상품 모두 펀드보수는 0.01%에요.

   그런데 외국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보니 펀드보수 외에도 기타비용과 중계비용이라는 비용이 추가로 붙는데요,

   펀드보수+기타비용+중계비용을 합한 총 비용이 실제 비용이구요,

   이건 금융투자협회 사이트에서 따로 조회를 해야지만 확인 가능해요.

 

   비용에선 TIGER가 압도적으로 저렴해요.

   그런데, TIGER는 출시 후 비용이 조금씩이나마 계속 오르는데 반해,

   ACE와 SOL은 조금씩 감소하고 있어요.

   계속 저런 추세를 유지한다고 해도 서로 만나기까진 한참이 걸리겠지만...

 

 

■ 순수익률 비교

<표6. 수익률, 비용, 가격 비교>

     

   위에서 언급한 월분배수익률을 평균한 "월 평균수익률"에 12를 곱해서 "연 평균수익률"을 구했구요.

   8~11월까지의 월단위 총 비용을 평균한 "평균비용"을 연평균수익률에서 빼서 "순수익률"을 구했어요.

   

   월분배금만 고려한 순수익률은

   ACE 4.08% > TIGER 3.953% > SOL 3.629% 순이에요.

 

   여기서 8월을 기준으로 한 12월의 가격 변화량을 분배금수익률에 반영하면,

   TIGER가 가장 유리할걸로 판단되는데요.

 

   그런데, 가격은 8월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거고,

   다른 달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에요.

 

   그래서 결론은, 

   ACE / SOL / TIGER 중에 한 종목을 선택해서 투자해야 한다면,

   가격변화량은 배제하고 분배금에서 발생하는 순수익률만 고려하여 ACE나 TIGER 중에 선택하면 될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이고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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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월배당ETF 중 리츠 종목으로 구성된 TIGER리츠부동산인프라의 역대 배당금 지급 내역을 정리해봤어요.

 

 

이 종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위의 표에서 보듯이, 국내에 상장된 리츠 종목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ETF로서

매월 말일을 기준일로 해서 2영업일 후에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는 리츠형 국내월배당ETF 종목이에요.

 

<표1. 연도별 분배금지급현황>

 

2019년 7월 19일에 상장을 했고, 

2020년 1월에 첫 분기 배당을 실시했어요.

그 후로 2022년 3분기까지 분기배당을 실시하다가 그 해 11월부터 월배당을 지급하기 시작했어요.

 

2020년엔 240원, 2021년엔 300원, 2022년엔 305원, 2023년엔 311원의 분배금을 지급했어요.

 

3년 연평균배당성장률은 9.54%에 이르지만,

2021년에 25%의 배당성장 이후론 2022년엔 1.7%, 2023년엔 2%의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배당성장을 했을 뿐이에요.

그래도 배당성장을 하긴 했어요.

 

<표2. 분배금과 주가>

 

월배당을 시작한 이후의 주가와 분배금 비교를 해보면, 아무 상관성도 보이지 않는거 같지만,

1분기와 3분기에 비교적 높은 분배금을 지급한 편이에요.

 

표1의 연도별 분배금 지급내역을 봐도, 2022년과 2023년엔 1, 3분기에 비교적 분배금이 높았어요.

 

<표3. 분배금 수익률>

 

월별 분배금수익률을 보면, 높을 땐 1.1%에 달하지만, 낮을 땐 0.2%에도 못 미칠 정도로 편차가 심해요.

 

 

이렇게 TIGER리츠부동산인프라 종목에 대해서 역대 분배금 지급 내역을 간략히 살펴봤는데요,

대략적으로 정리해보면,

 

 

① 배당성장률 : 3년 평균 9.54%, 2년 평균 1.8%

② 배당수익률 : 7.1% (12월28일 기준)

③ 특징 : 1, 3 분기 비교적 높은 배당률

 

 

금리 인하가 시작된다면 수혜를 입을 종목들 중에 리츠도 해당이 된다고 하니,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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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형? 한국판? SCHD라고 불리는

TIGER/SOL/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8월 비용이 공개됐어요.

 

 

위의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ETF의 총보수는 #보수합계, #기타비용, #매매중개수수료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수수료는 위의 세 개 항목을 모두 더한 값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광고를 할 땐 그 중 "보수합계"만 얘길해요.

"OOO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수수료는 0.01% 입니다." 이런식으로요.

총비용을 구성하는 3개의 항목 중 가장 저렴한 부분만 부각시키는거죠.

 

속지 말자구요.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3개 회사의 월별 수수료를 비교해보면 위의 차트와 같아요.

압도적으로 TIGER가 저렴해요.

 

그런데 TIGER는 7월달 대비해서 8월달엔 아주 조금 올랐어요.

약 0.01% 정도요.

 

그에 반해 SOL과 ACE는 지난달 대비 0.03% 정도 비용이 줄었네요.

매달 0.03%씩 줄어든다면 ACE는 5개월 뒤에 TIGER 수준까지 비용이 내려올 수도 있겠네요.

 

 

위의 표는,

8월달 배당수익률에서 총비용을 12로 나눈 값을 뺀거에요.

배당수익률로는 TIGER가 가장 작았는데,

비용을 반영한 순수익률은 TIGER가 가장 높은 것이 확인이 돼요.

 

그럼,

3개의 상품 중에서 OOOOO 미국배당다우존스에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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