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 테크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테슬라와 나스닥 지수의 주가 하락이에요.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하락세의 원인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간략히 분석을 해봤어요.

 

개요
■ 테슬라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
   1. 일론 머스크 관련 논란과 소비자 반감
   2. 경쟁심화
   3. 공급망 이슈와 비용 증가
   4. 금리 인상 영향 (금리 인하 지연)
■ 나스닥 지수 하락의 배경
   1.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
   2. 테크섹터 전반의 조정
   3.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4. AI 관련 기대감 조정
■ 향후 전망과 투자 전략
   1. 테슬라의 반등 가능성
   2. 나스닥의 향후 방향성
■ 결론

 

■ 테슬라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

 

테슬라는 그동안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높은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최근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요.

 

1. 일론 머스크 관련 논란과 소비자 반감

정부효율부 수장인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논란적 행보와 정치적 발언은 미국 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비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의 논쟁적 발언과 정치적 입장 표명은 일부 소비자층의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에요. '테슬라 보이콧' 해시태그가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며, 실제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는 테슬라 신규 주문이 감소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요. 또한 브랜드 이미지 하락으로 인해 중고 테슬라 차량의 가치 하락도 가속화되고 있어요.

머스크의 행보가 테슬라 브랜드와 분리되지 않는 현실에서, CEO 리스크는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2. 경쟁 심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에 도전하고 있어요. 특히 중국 시장에서 BYD, 샤오펑 등 현지 브랜드의 성장이 테슬라의 입지를 약화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3. 공급망 이슈와 비용 증가

반도체 부족과 같은 글로벌 공급망 문제는 테슬라의 생산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또한 트럼프 관세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생산 비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4. 금리 인상 영향 (금리 인하 지연)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은 성장주인 테슬라와 같은 기업들에 특히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데요, 미국의 안정적인 고용과 잘 통제된 인플레이션은 미국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고 오히려 인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에요. 높은 금리 환경에서는 미래 수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할인율이 높아져 주가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해요.

 

 

■ 나스닥 지수 하락의 배경

나스닥 지수는 테크 기업들의 주가 성과를 대표하는 지표로, 최근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중국 및 기타 국가에 대한 관세 정책 강화 기조는 나스닥 지수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있어요. 특히 10-20%의 일괄 관세 도입 가능성은 글로벌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는 테크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될 수 있어요. 애플, 인텔, AMD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은 중국에서 상당 부분의 제품을 생산하거나 부품을 조달하고 있어 관세 인상은 이들 기업의 원가 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또한 관세로 인한 중국과의 무역 갈등 심화는 중국 시장에서 미국 테크 기업들의 사업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기도 해요.

투자자들은 이러한 관세 정책이 실제 실행될 경우 테크 기업들의 마진과 수익성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주가를 조정하고 있는걸로 추측돼요.

 

2. 테크 섹터 전반의 조정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급등했던 테크 주식들은 경제 활동 정상화와 함께 조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어요. 특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던 기업들이 수익성 압박에 직면하면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확산되고 있어요.

 

3.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침체 가능성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이에요.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시장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어요.

 

4. AI 관련 기대감 조정

AI 붐으로 상승했던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조정 국면을 맞이하면서 나스닥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 향후 전망과 투자 전략

 

1. 테슬라의 반등 가능성

 

테슬라는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에너지 저장 사업 확대, 새로운 모델 출시 등이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생산 효율성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도 수익성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에요.

다만 일론 머스크의 이미지 개선과 소비자 신뢰 회복이 테슬라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어요. 회사와 CEO의 이미지 분리 전략 또는 기업 거버넌스 개선 노력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2. 나스닥의 향후 방향성

테크 섹터의 혁신은 계속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AI 발전은 장기적 성장 트렌드로 유효해요. 다만,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환경과 무역 정책에 따른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관세 정책의 실제 이행 수준과 범위, 미국과 중국 간 협상 진전 여부가 나스닥 지수의 중요한 변수가 될 거에요.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련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에요. 또한 금리 정책의 향방과 실적 발표도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걸로 예상돼요.

 

 

■ 결론

 

테슬라와 나스닥의 주가 하락은 단기적인 조정일 수도 있지만, 기업 펀더멘털과 거시경제 환경, 정책적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 테슬라의 경우 기술적 강점과 시장 선도자 위치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CEO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신뢰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어요.

 

나스닥 기업들은 관세 인상에 대비한 공급망 다변화와 비용 구조 최적화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요. 투자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우량 기업 중심의 분산 투자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일수록 감정적 대응보다는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 결정이 중요해요.

 

 

반응형
반응형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흔들리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다각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요.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주요국 통화 가치 변동성이 커지면서 환율 리스크가 확대되는 모습이에요.

 

■ 비트코인 가격 급락, 환율 변동성 리스크 가중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산으로, 달러 기준으로 모든 거래소에서 가격이 연동되는데요, 최근 엔화 가치가 상승한 일본에서는 비트코인의 명목 가격이 미국 대비 10% 가까이 더 하락했어요.

한편, 10일 한국의 업비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1억2327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이는 지난 1월 20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1억6332만 원 대비 24.52% 하락한 수치에요.

비트코인은 지난달 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선포한 이후 급락했어요.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는데, 이는 트럼프 취임 이후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높은 상관관계(0.7 이상)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

미국에서 거래되는 11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도 대규모 자금이 유출되고 있어요. 지난달 초부터 7일까지 약 42억8760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이는 전체 순유입 자금(405억180만 달러)의 10%에 해당하는 규모에요.

 

■국가별 비트코인 하락률 차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률은 국가별로 차이를 보였어요.

<비트코인 통화별 가격, 1년>
<비트코인 통화별 가격, 1개월>

  • 일본 비트플라이어 거래소: 1월 20일 1701만 엔 → 10일 1224만 엔 (28.28% 하락)
  • 미국 코인베이스 거래소: 같은 기간 19.57% 하락
  • 한국 업비트 거래소 : 같은 기간 24.52% 하락

일본에서 비트코인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엔화 가치가 같은 기간 5.10% 상승했기 때문이에요. 엔화 강세로 인해 비트코인의 엔화 기준 명목가치가 추가적으로 하락한 것이에요.

반면 원화는 같은 기간 0.9%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의 원화 기준 가격 하락률은 24.52%에 달했는데요, 이는 ‘김치 프리미엄’이 같은 기간 4%포인트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원화 가격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돼요.

 

■ ‘크립토 서밋’ 이후 추가 하락

지난 8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첫 번째 ‘크립토 서밋’ 이후 비트코인은 추가 하락했어요.

  • 행사 전: 8만8000달러
  • 행사 후: 8만 달러(10% 하락)
  • 현재: 8만2000달러

이번 서밋에서 미국 정부가 세금으로 가상화폐를 매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정부의 직접 개입을 기대했던 시장이 실망감을 드러낸걸로 추측되고 있어요.

 

■ 향후 전망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스는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 선을 지지할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 가격을 하회하면 7만5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어요.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경제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은 환율 변동성과 거시경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이니 당분간 주의가 필요해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국내에 상장된 국내 월배당 ETF 리스트와 종목별 월 분배금, 월평균 수익률, 연평균 수익률, 그리고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25년 2월 분배금이 모두 확정되었어요.

2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하였을 경우, 3월 둘째 영업일인 3월 5일에 분배금이 입금 예정이에요.

 

그럼 아래에서 2025년 2월 분배수익률 순위와 유형별, 종목별 분배금 확정 내역을 공유할게요.

 

개요

■ 표 설명


■ 분배금 수익률 순위

■ 유형별 분배 수익률, 주가, 비용 정리
   . 주식형
   . 채권형
   . 커버드콜
   . 리츠 & 혼합

※ 결론

 


 

■ 표 설명 

  • 분배금 : 1주당 분배금
  • 가격 : 분배락이 발생하기 전날 가격
  • 수익률 : 매월 분배금을 가격으로 나눈 값
  • 비용 : 연환산 시 값. 위의 값을 예로 들면 24년 6월 비용인 0.155%는 6월엔 연 0.155%에 해당하는 만큼의 비용이 발생했다는 의미로, 실제로는 0.155%의 1/12 정도의 비용 발생. 매월 10일 경 지난 달의 비용이 발표됨
  • 월평균수익률 : 3번 월단위 수익률의 평균값
  • 연수익률 : (월평균수익률 x 12) - (비용 ÷ 12)

 

■ 분배금 수익률 순위 

 

전체 종목에 대해서 연환산 수익률이 높은 종목부터 낮은순으로 정렬한 결과에요.

 

  •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1위부터 31위까지는 모두 커버드콜 종목이 차지를 했어요.
  • 1, 2위를 차지한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24년 10월에 상장한이래 꾸준히 월 1.5%가 넘는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어요.

  • 커버드콜 다음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리츠 유형의 ETF 들이에요.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KODEX일본부동산리츠, PLUS K리츠가 있어요.

  • 한국한 슈드라고 불리는 미국배당다우존스는 65위 이하에 해당되네요. 수익률은 3.65%로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연배당수익률 3%는 매력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대신에 주가수익률이 좋다면, 아주 약간은 고려해볼만할 수도 있어요.

 

■ 유형별 분배 수익률, 주가, 비용 정리 

 

▶ 주식형

  • TIGER, SOL, ACE,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는 모두 연 3.6%대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해요. 그 중 ACE랑 KODEX는 매월 15일을 지급기준일로 하고, TIGER와 SOL은 말일을 지급기준일로 해요.

  • SOL 미국S&P500엔화노출(H)는 달러에 대해서는 헷지가 되어 있고, 엔화에 대해선 노출이 되어 있는 종목으로 원달러 환율의 영향은 안 받지만, 엔화의 등락엔 영향을 받는 종목이에요.

  •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작년 상반기 약 30%의 주가 상승, 그리고 코스피가 크게 하락을 했던 하반기에도 주가 방어를 잘했던 종목인데요, 2025년 초 코스피가 10%의 반등을 한 지금도 작년 하반기 잘 유지했던 주가 그대로인게 좀 아쉽네요. 
  • KODEX 고배당, PLUS 고배당주,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은 모두 국내 금융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연 배당수익률 4.7~5%를 기록하고 있네요.

  • 코리아밸류업 ETF들은 글쎄...주가도 배당수익률도 모두 애매하네요.

 

▶ 채권형

  • 미국30년국채액티브는 ACE, RISE, KODEX가 있는데요, 그 중 ACE만 3%대의 배당수익률이고, KODEX와 RISE는 4% 후반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일 뿐만 아니라 주가수익률 또한 ACE 대비 좋은 모습이에요.

  •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 5.1%, KODEX iShares미국하이일드액티브 6.3%로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으며, 꾸준한 배당수익률을 지급하는 모습이에요. 나중에 이 두 종목을 비교 분석해서 공유하도록 해볼게요.

 

▶ 커버드콜

  •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은 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29회의 월배당을 꾸준히 주가 대비 1%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어요.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는 연배당 5.8%, 2호는 10% 수준이에요. ETF 종목명이 변경되기 전 1호는 +3%, 2호는 +7%라는 이름이 붙어있었는데요, 미국배당다우존스의 3% 수익률에 추가 3%, 추가 7%의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의미였는데요, 실제로도 그렇게 지급하고 있네요.

  •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은 1월 7일에 상장을 했는데요, 1월엔 한 달을 온전히 채우지 못했어도 1.1%의 배당금이 지급됐는데, 2월은 0.9%로 떨어졌어요.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1월 21일에 상장을 했고, 2월에 첫 배당금을 지급했는데요, 15일을 지급기준일로 하는 종목으로 이미 2월 18일에 지급했어요.

  • 위에 있는 종목들은 국내 주식형 커버드콜 종목들이에요.
  •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배당수익률 16%에 달하지만, 최근 2개월 주가가 5% 이상 하락을 한 반면,
  •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18%의 배당수익률에도 불구하고 2개월 주가가 1%도 채 안 떨어졌다는 차이가 있어요. 이처럼 배당수익률만 보면 안되고 반드시 주가 변화도 같이 확인을 해야 해요.

 

▶ 리츠 & 혼합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는 지난달 8원, 이번달 41원으로 배당금 등락이 심한 반면,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37원, 38원, 36원으로 균등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어요.
  • 리츠 ETF 투자를 통해 부동산 월세 받는 효과를 누리려면 KODEX, PLUS가 더 적합한거 같아요.

  • 채권 혼합종목들은 안전자산을 무조건 30% 이상 담아야 하는 IRP에 100%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결론

  • 높은 배당수익률만 쫓지 말고, 배당수익률과 주가수익률을 같이 비교하여 선택해야 해요.
  • 주가수익률 비교 시 추종하는 지수 또는 종목과의 싱크로율을 확인도 필요해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 월배당 ETF 중에 연 배당수익률이 100%에 달하는 종목에 대해서 간략히 분석을 해봤어요.

그 종목은 바로 TSLY 라는 종목인데요, 주가수익률과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분석한 내용을 공유해볼게요.

 

개요

■ TSLY 종목 소개


■ TSLY 주가수익률 분석
   . TSLY, TSLA 주가 비교
   . TSLY, TSLA 주가 변화율 비교
   . TSLY 배당금 재투자시, 주가변화율 비교

■ TSLY 배당수익률 분석
   . TSLY 주가와 배당금
   . TSLY 배당금과 월별 배당수익률
   . TSLY 월별 배당금 내역과 회수율

※ 결론

 


 

■ TSLY 종목 소개 

  • TSLY는 테슬라(Tesla) 주식을 기반으로 한 고수익을 추구하는 ETF로, 테슬라 주식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하여 월 단위 배당을 지급하는 ETF에요.
  • 토스증권을 통해서 TSLY의 투자지표를 보면 아래와 같이 나와 있는데요,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단연 "배당수익률 100.62%" 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확인을 해보고자 해요.

< 출처 : 토스증권 >

 

 

■ 주가수익률 분석 

   ▶ TSLY, TSLA 주가 비교

  • 파란색은 TSLY(좌측) 주가를 나타내고, 주황색은 TSLA(우측) 주가를 나타내고 있어요.
  • 대략적인 모습만 봐도 TSLY는 $40 부근에서 시작하여 최근 $10 까지 줄곧 우하향 한 모습인 반면,
  • TSLA는 $200 에서 시작하여 $500까지 찍고 최근엔 $330 정도까지 주가가 내려온 모습으로 TSLY의 주가 움직임과 확연한 차이가 있어요.
  •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시작점을 동일선에 놓고 주가 변화율을 비교해봤어요.

 

   ▶ TSLY, TSLA 주가 변화율 비교

  • TSLY가 상장한 22년 11월을 기준점으로 놓고 현재까지의 주가변화율을 비교한 그래프인데요, 역시나 TSLY는 우하향하여 현재는 약 -70%의 주가 손실을 기록중인 반면, TSLA는 150%가 넘는 주가수익률을 기록하고 현재는 100% 아래로 내려온 상태에요.
  • 처음에 언급했다시피 TSLY는 대신에 100%가 넘는 배당수익률이 있으니, 매달 지급되는 배당을 모두 재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주가 변화율을 다시 비교해봤어요.

 

   ▶ TSLY 배당금 재투자시, 주가변화율 비교

  • TSLY의 배당금을 모두 재투자했다고 가정을 해보니, 수익률에 차이는 있지만 형태는 꽤 비슷한 모습이 됐어요.
  • 그런데 배당수익을 모두 재투자했어도 TSLA의 수익률을 못 따라갈 뿐만 아니라, 2024년 10월까지 줄곧 0% 언저리의 수익률을 보이다가 24년 10월이후의 상승은 절반 정도 따라간 모습이에요.
  • 이제껏 국내 지수 추종하는 커버드콜, 미국 채권 추종 커버드콜 등 여러 종류의 커버드콜을 분석해봤지만, 주가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면, 커버드콜에 투자하는건 맞지 않는 투자인거 같아요. 
  • 그럼 이제 배당수익률을 분석해볼게요.

 

■ 배당수익률 분석 

   ▶ TSLY 주가와 배당금

  • 파란색 실선은 주가이고, 주황색 막대그래프는 배당금이에요.
  • 주가가 우하향 하는 것과 동시에 배당금도 같이 줄어드는 추세였다가, 24년 하반기부터는 주가 대비 배당금이 증가한 걸로 확인이 되는데요, 위에 있는 TSLA 주가 차트 확인 시 TSLA 주가가 꿈틀대기 시작하는 24년 6월부터 TSLY의 배당금도 주가 대비 증가했는데요, 주가가 상승하는 것과 동시에 거래량이 증가할 때 옵션 거래도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이 돼요.

 

   ▶ TSLY 배당금과 월별 배당수익률

  • 주가 대비 배당금을 나타낸 배당수익률을 보면요, TSLY 상장 초기 월 8%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나 이후로 줄곧 5~6%의 배당금을 지급해왔고, 그러다가 TSLA가 상승을 시작하는 24년 하반기부터 배당수익률 또한 7~9%까지 상승한 걸로 보여요.
  • 23년 1월부터 25년 1월까지 25개월 동안 월배당수익률의 평균값은 5.7%에요. 그리고 여기에 12를 곱해서 연배당수익률을 계산해보면 68.4%라는 값이 나오게 되고, 배당수익률 100%가 되어 원금을 완전히 회수하는건 17.5개월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와요.
  • 그러면, TSLY에 월별로 거치식 투자를 했을 경우 배당금을 통한 투자금 회수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해볼게요.

 

   ▶ TSLY 월별 배당금 내역과 회수율

  • 23년 1월에 투자했을 경우, 22개월차가 되는 24년 10월에 원금을 모두 회수하여 25년 1월엔 총 회수율이 113%로 투자한 원금을 모두 회수하고 13%를 더 가져간 걸로 나와요.
  • 그 외에는 원금을 모두 회수한 경우가 없는데요, 23년 1월 다음으로 가장 오래 투자한 23년 2월에 투자를 했어도 회수율이 87%로 만 2년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100% 회수를 하지 못했어요.
  • 그렇다는건 실제 연평균 배당수익률은 50%가 채 안된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가 있겠네요.
  • 배당수익률 100%면 1년만에 원금 회수가 가능해야 했는데, 역대 배당내역을 평균 내어 계산해보니 연배당수익률은 68%로 17.5개월만에 회수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면서 5.5개월의 오차가 발생했고, 또 실제로 투자 시기에 따른 월별 회수율을 보니 24개월 이상 나오는걸로 확인이 되면서 12개월 이상의 오차가 발생했어요.
  • 커버드콜의 특성 상 배당금이 주가와 비례하다보니, 계속 떨어지는 주가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에요.

 

※ 결론 

  • TSLY에 거치식 투자를 했을 때 약 26개월에 걸쳐 원금 회수가 모두 이뤄진다고 가정했을 때 연 배당수익률은 대략 45% 수준으로 유추할 수 있어요. 따라서 "1년만에 원금을 모두 회수하고 이후로 버는 건 모두 공짜다!" 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2년2개월만에 원금을 모두 회수하고 이후로 버는 건 모두 공짜다!"는 가능할거 같아요. 물론 머스크와 트럼프의 갈등이 폭발한다는 등의 정치적 이슈가 없을 때 얘기에요.
  • TSLY의 주가 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TSLY를 현금공급기로 활용하여 TSLY의 배당금을 좀 더 안정적인 종목, 예를 들어 SCHD, SPY, VOO 등에 투자하는 용도로 활용하는게 더 적절한 방법일거 같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